자유게시판

2026.06.25 02:18

홀 있는 음식점은 오픈 초반부터 키오스크를 붙이는 게 괜찮을까요?

  • 주말메모35 오래 전 2026.06.25 02:18
  • 31
    5
안녕하세요. 동작구에서 홀 있는 음식점 오픈 준비 중입니다.
직접 주문받는 흐름이 버거운 순간이 있어 키오스크를 빨리 도입하는 게 맞을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운영해보신 분들은 무엇부터 손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운영 느낌으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profile_image
    파란연필98  오래 전

    상황을 조금 더 봐야 할 것 같긴 한데요.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숫자보다 현장에서 자꾸 막히는 지점을 적어보니까 우선순위가 보였습니다.
    괜히 비용만 먼저 쓰는 일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남들이 좋다던 구성보다 내 매장 흐름에 맞는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손님 반응이랑 내부 동선을 같이 보면 답이 좀 나오지 않을까요?

    2026-06-25 02:49

    profile_image
    가끔메모  오래 전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괜히 한 번에 다 바꾸기보다 자주 부딪히는 부분부터 보는 게 낫더라고요.
    지금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이 어디인지가 먼저일 것 같아요.

    2026-06-25 03:05

    profile_image
    하루한줄39  오래 전

    반대로 생각해볼 부분도 있어요.
    저희 매장도 비슷했는데 처음부터 다 바꾸기보다 자주 부딪히는 부분부터 손보는 게 훨씬 편했습니다.
    그 기준으로 정리하니까 선택이 훨씬 쉬워졌어요.
    다만 비용부터 쓰는 건 조금 늦춰도 될 것 같습니다.

    2026-06-25 03:38

    profile_image
    조용한방  오래 전

    저도 이쪽에 한 표요.
    오픈 초반에는 다 좋아 보여도 결국 매일 반복되는 흐름이 가장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장비를 바꾸더라도 기준이 생긴 뒤에 보는 게 덜 흔들렸습니다.
    크게 틀린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26-06-25 03:44

    profile_image
    적당한거리  오래 전

    오픈 초반에는 다 좋아 보여도 결국 매일 반복되는 흐름이 가장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손님 응대나 정산처럼 매일 반복되는 것부터 잡으니까 조금 숨통이 트이더라고요.
    너무 크게 보지 말고 하루에 몇 번씩 반복되는 일부터 적어보시면 기준이 좀 생길 거예요.

    2026-06-25 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