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20 11:41

노쇼 방지하려고 예약금 받았더니 반발이 더 크네요

  • 예약노쇼 오래 전 2026.06.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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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으로 속눈썹+눈썹 하는데, 요즘 노쇼가 한 달에 3~4번씩 터져요. 특히 토요일 오후 타임 날리면 그날 매출이 반 토막 나더라고요.
그래서 예약금 1만 원 받기 시작했는데, 문의할 때부터 "왜 돈부터 받냐"고 툭툭 던지는 분이 늘었어요. 실제로 예약 자체를 포기하는 분도 생기고요.
예약금 안내 문구도 최대한 부드럽게 쓰고, 당일 변경은 1회까지는 봐드리는데도 말이 나와요. 반면에 예약금 받고 나서는 노쇼는 확실히 줄었어요, 이건 인정.
근데 신규 유입이 막히는 느낌이라 마음이 복잡해요. 다들 예약금 얼마 정도, 어떤 기준으로 받으세요? 제가 너무 빡세게 가는 걸까요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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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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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망한날  오래 전

    저도 미용 쪽인데 예약금 받고 노쇼는 줄었어요, 그 대신 응대 스트레스가 늘더라구요. 전 금액보다 "당일취소는 시술비 50%" 같은 문구가 더 반발 심했어요. 혹시 예약금은 시술비에서 차감되는 거라고 확실히 써두셨어요? 그 한 줄로 톤이 좀 누그러졌어요.

    2026-06-2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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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기록  오래 전

    저도 이쪽에 한 표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초반에는 기본 흐름부터 정리하는 쪽이 도움이 됐습니다.

    2026-06-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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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하루  오래 전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업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다 맞추기보다 가장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먼저 줄이는 방식이 운영하시기 수월할 수 있습니다.
    한두 가지 기준만 먼저 잡아도 선택이 훨씬 편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6-06-2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