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20 10:57

스탬프 쿠폰이 진짜 효과 있나요? 전 오히려 피곤하던데

  • 드립망함 오래 전 2026.06.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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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심시간에 손님은 꾸준히 오긴 오는데, 재방문이 생각보다 안 붙어요. 그래서 종이 스탬프 쿠폰을 시작했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 주문 받고 커피 내리면서 도장 찍고 설명까지 하려니 동선이 꼬여요. 바쁠 때는 손님도 눈치 보고 저도 급해져서 "다음에 찍어드릴게요" 이 말이 제일 싫더라고요.
도장 잃어버렸다, 몇 개 찍었는지 기억 안 난다, 이런 얘기도 매일 나와요. 인쇄비도 한 번에 3만 원 정도 들었는데, 그걸로 원두 더 사는 게 낫나 싶고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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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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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주의자  오래 전

    전 반대예요. 쿠폰으로 묶이는 손님보다, 쿠폰 때문에 흐름 끊기는 게 더 크더라구요. 바쁜 시간대에 한 번 삐끗하면 대기 길어지고 컴플레인으로 돌아와요. 차라리 메뉴 하나를 확실히 밀어서 "여기 오면 이거" 만들면 재방문은 자연히 생겨요.

    2026-06-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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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모서리  오래 전

    질문 주신 내용처럼 초반에는 무엇을 먼저 손봐야 할지 많이 고민되실 수 있습니다.
    한두 가지 기준만 먼저 잡아도 선택이 훨씬 편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6-06-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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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노트  오래 전

    운영 시작하면 반복되는 부분이 보여서 그 지점부터 손보시는 게 편하실 수 있습니다.
    크게 틀린 방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26-06-20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