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19 11:14

배달앱 이벤트 끄면 주문이 반토막… 맞아요?

  • 배달지옥탈출 오래 전 2026.06.19 11:14 인기
  • 103
    4
배달매장 2년차인데, 앱 이벤트(할인/배달비 지원) 끄면 주문수가 바로 휘청해요. 평소 저녁 6~9시에 30건 찍던게 15건 수준으로 떨어지니까 직원도 멍해지고요.
문제는 이벤트 켜면 남는게 별로 없다는 거… 재료비 오르고 포장용기 값도 올라서, 체감상 하루 종일 바쁘기만 하고 통장엔 안 남는 느낌이에요. 리뷰 관리도 빡센데, 별점 하나 떨어지면 다음날 체감으로 바로 오더라고요.
그렇다고 이벤트 안 하면 노출이 죽는 것 같고, 올리자니 적자 같고. 다들 이거 비슷하게 겪죠? 운영 방향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 감이 안 와요.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profile_image
    치킨소금  오래 전

    맞아요 저도요. 이벤트 끄는 순간 조용해져서 괜히 불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시간대 한정’으로만 켜고, 피크에만 몰아넣는 식으로 버텼어요.

    2026-06-19 11:36

    profile_image
    작은서랍  오래 전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요.
    질문 주신 내용처럼 초반에는 무엇을 먼저 손봐야 할지 많이 고민되실 수 있습니다.
    보통은 한 번에 전부 맞추기보다 자주 반복되는 일, 손님이 바로 느끼는 불편, 정산이나 응대처럼 매일 생기는 흐름부터 먼저 정리하는 쪽이 안정적이었습니다.
    운영하시는 상황에 맞게 한 번 가볍게 테스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손님 반응이랑 내부 동선을 같이 보면 답이 좀 나오지 않을까요?

    2026-06-19 13:20

    profile_image
    한줄기록52  오래 전

    비슷한 규모 매장에서는 너무 넓게 보기보다 자주 쓰는 부분부터 맞추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이 어디인지가 먼저일 것 같아요.

    2026-06-19 13:03

    profile_image
    구름사이  오래 전

    오픈 전이나 초반 운영 단계에서는 선택지가 많아서 더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손님 응대나 주문 흐름처럼 매일 반복되는 부분부터 정리하는 쪽이 체감이 빠른 편이었습니다.
    초반에는 그렇게 가는 게 덜 흔들리더라고요.

    2026-06-19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