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17 21:24

홀알바 친구 추천으로 뽑았더니… 저는 이런 채용 절대 비추요

  • 불판뒤집개 오래 전 2026.06.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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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인데 주말 홀 인원이 부족해서 직원이 친구 소개한다길래 급하게 뽑았어요.
첫날은 괜찮았는데, 둘째날부터 늦고 실수해도 미안해하는 기색이 없더라고요.
손님 앞에서 주문 누락 나고, 제가 커버치면 뒤에서 “사장님 예민” 이런 얘기까지 들었네요.
직원도 사이가 애매해졌는지 말이 줄고 분위기가 이상해졌고요.
결국 2주 만에 정리했는데, 그 뒤로 원래 직원이 저를 은근히 피하는 느낌이라 더 피곤해요.
급하다고 아는 사람 소개 채용하면 매장 분위기 망가질 수 있네요.
혹시 저만 이런가요? 다들 지인채용 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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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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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파  오래 전

    저는 반대요, 지인채용이 제일 위험하더라고요.
    일 못해도 말하기가 더 어렵고, 끊어내면 원래 직원까지 흔들려요.
    급하면 하루이틀 단기라도 공고로 뽑는 게 차라리 속편했어요.

    2026-06-1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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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한거리26  오래 전

    저희도 비슷하게 봤습니다.
    업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다 맞추기보다 가장 자주 부딪히는 문제를 먼저 줄이는 방식이 운영하시기 수월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한 번에 전부 맞추기보다 자주 반복되는 일, 손님이 바로 느끼는 불편, 정산이나 응대처럼 매일 생기는 흐름부터 먼저 정리하는 쪽이 안정적이었습니다.
    운영하시는 상황에 맞게 한 번 가볍게 테스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6-17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