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16 14:53

노쇼 때문에 예약금 걸었더니 오히려 컴플레인이 늘었어요…

  • 예약지옥 오래 전 2026.06.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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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이라 예약이 생명인데, 노쇼가 한달에 3~4번 터져요. 한 타임 1시간 반씩 비워두는 거라 진짜 손해가 커서 이번달부터 예약금 2만원 받기 시작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장사 왜 이렇게 하냐”는 말이 나오네요. 특히 단골 아닌 신규가 더 예민하고, 예약금 안내 문자 보냈더니 그냥 취소해버리기도 하고요.
대신 노쇼 자체는 확 줄긴 했어요. 문제는 리뷰나 말들이 무섭다는 거… 주변 상권도 조용한 편이라 소문 금방 나요.
다들 예약금 얼마로, 어떤 방식으로 안내하세요? 저는 제가 말투가 딱딱한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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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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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팅여우  오래 전

    저도 1인샵인데 예전엔 노쇼에 당하고만 있었어요. 예약금 1만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시술 금액 따라 1~3만원 받고요, 대신 ‘당일 취소/노쇼만 제외하고 전액 환불’ 문구를 엄청 부드럽게 써요. 처음 한달이 제일 시끄럽고, 그 뒤론 좀 잠잠해지더라구요.

    2026-06-16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