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위주로 작은 매장 하는데 포장용기 비용이 한달에 40만원 넘게 나가요. 손님은 “국물 안 새게” “전자레인지 가능” 이런 요청이 많아서 싼 걸로 못 바꾸겠고요. 거기다 소스컵, 비닐, 수저까지 붙으면 한 주문에 500원 넘어가는 느낌… 근데 포장비를 메뉴에 녹이면 또 비싸다고 별점 테러 맞을까봐 겁나요. 요즘은 피크타임에 포장 실수라도 나면 재주문+환불까지 터져서 멘탈 나가요 ㅠㅠ 혹시 해보신 분 계실까요? 포장비를 따로 받는 게 나은지, 메뉴가를 올리는 게 나은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