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10 16:42

노쇼 방지금 걸었더니 예약은 느는데 욕도 같이 먹네요

  • 예약창구 오래 전 2026.06.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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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인데 노쇼가 너무 심해서 이번달부터 예약금 1만원 받기 시작했어요. 확실히 예약은 더 진지하게 하긴 하더라구요, 전날 취소도 늘었고요. 근데 문제는 전화로 설명할 때부터 분위기가 싸해져요. '미용실이 무슨 예약금이냐' 이런 말도 들었고, 리뷰에 은근히 비꼬는 글도 달렸어요. 하루에 2~3명만 빠져도 그날 매출이 바로 구멍 나니까 어쩔 수 없는데, 마음은 또 찜찜해요. 예약금 환불 기준을 딱딱 정했는데도 '사정이 있는데' 이런 연락 오면 흔들리네요. 다른 원장님들은 기준 어떻게 지키세요? 저도 너무 빡빡한가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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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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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팅달인  오래 전

    저도요, 예약금 받으니까 처음엔 항의 좀 있었는데 결국 남는 손님만 남더라구요. 기준 흔들리면 그 다음부터 다들 ‘나도 사정’ 들고와서 더 힘들어요. 대신 안내문구는 최대한 부드럽게, 이유를 ‘노쇼 때문에’라고 솔직히 쓰는게 덜 싸해요.

    2026-06-10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