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10 12:10

배민 알림음만 들리면 심장이 먼저 뛰는 병 걸린듯 ㅋㅋ

  • 야식배달러 오래 전 2026.06.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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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매장 운영하는데 점심 피크 지나고 2시쯤부터 갑자기 조용해지잖아요. 그때 알림 하나 울리면 반사적으로 손부터 닦게 돼요 ㅋㅋ. 근데 막상 열어보면 리뷰 답글 알림이거나, 쿠폰 문의라서 허무… 아 ㅠㅠ. 오늘도 재료는 넉넉한데 주문은 뜸하고, 기름만 계속 데우니 가스비가 눈에 보여요. 손님은 '왜 이렇게 빨라요' 하면서 좋아하는데, 그 빠름이 제 체력 갈아넣은 결과라 좀 씁쓸하더라구요. 다들 한가한 시간대에 뭐 하세요? 전 괜히 메뉴판 수정하다가 또 헷갈리기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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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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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김옷장인  오래 전

    저는 그 시간에 알림 울리면 심장보다 허리가 먼저 반응함… ㅋㅋ. 주문 없을 땐 기름 온도 살짝 낮추고 청소 몰아쳐요. 리뷰 알림은 진짜 낚시죠, 기대했다가 ‘사장님’만 보여도 허무 ㅎㅎ.

    2026-06-10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