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09 14:17

카드 수수료보다 더 무서운 게 반품이네요

  • 동네잡화상 오래 전 2026.06.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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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소매점이라 카드결제가 90%예요. 수수료야 어쩔 수 없지 했는데, 요즘은 반품이 더 스트레스네요.
어제도 오후 4시에 산 물건을 저녁 8시에 와서 “생각보다 작다”면서 바꾸자고 하더라고요. 포장 뜯은 상태라 진짜 애매했는데, 안 받아주면 동네 장사라 소문날까봐 결국 교환해줬어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한 번 받아주면 다음에도 당연하게 오더라구요. 기준을 세우고 싶은데, 너무 빡빡하면 손님이 떨어질까 겁나요. 생각보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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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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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사장  오래 전

    저도요. 한 번 받아주면 그게 규칙이 되는 느낌…
    벽에 교환/환불 조건 크게 붙여두고, 말할 때도 “원래는 어려운데 이번만요” 이렇게 선 긋는 게 그나마 낫더라고요.

    2026-06-09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