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3개월차 카페인데요, 요즘 더워지니까 아이스 주문이 확 늘었어요. 문제는 얼음이 하루에 3~4포 나가는데, 얼음기계 작은 거 쓰다보니 피크(오후 1~3시)에 얼음이 바닥나서 주문 밀리더라고요. 어제는 얼음 사러 편의점 두 번 뛰고, 손님은 “아이스인데 미지근하네” 한마디 하고 나가고… 진짜 멘탈 털림 ㅠㅠ. 얼음기계 큰 걸로 바꾸자니 월 전기세랑 초기비용이 겁나고, 배달 얼음 넣자니 단가가 또 올라가고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얼음기계 업그레이드가 답인지, 아니면 운영으로 버티는 요령이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