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전문으로 1년 조금 넘었는데, 요즘 리뷰가 매출에 직격으로 오더라고요. 별점 5는 감사하다고 쓰면 되는데, 3~4점에 ‘맛은 있는데 양이 아쉽’ 이런 거 오면 뭐라 달아야 할지 매번 머리 싸매요. 가끔은 포장 뜯는 사진 없이 “국물 샜어요”만 적혀서 억울한데, 괜히 감정 섞이면 더 망할까봐 참고요. 그날 주문 많아 정신없던 날이면 더 예민해지고 ㅠㅠ 답글 다는 데 시간도 꽤 먹고, 직원들 앞에서 쓰면 괜히 분위기 싸해지기도 해요. 그래도 안 달면 신규 손님이 ‘대응 안 하는 집’으로 볼까봐 계속 달고 있는데, 다들 비슷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