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05 23:47

동네 소매점인데 ‘현금가’ 해달라는 분들… 저는 그냥 안 해요

  • 동네잡화점 오래 전 2026.06.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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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카드 말고 현금 주면서 조금 깎아달라는 손님이 꽤 있네요. 특히 만원대 물건이면 9천원 해달라, 이런 식으로요.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한 번 해주기 시작하니까 다음번에 또 와서 같은 요구하더라고요. 그리고 옆에서 듣던 다른 손님도 “나도 현금인데?” 하면서 분위기 이상해지고요.
매출은 매출대로 찍혀야 재고도 맞추고, 세금도 어차피 내는 거잖아요. 괜히 기분만 상하는 대화가 늘어서 요즘은 아예 정가만 말해요. 제가 너무 빡빡한 건가요? 소매 하시는 분들 이런 요구 어떻게 끊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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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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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가편해  오래 전

    반대요, 그거 한 번 열어주면 끝이 없어요. 깎아주는 대신 단골 되는 것도 아니고, 깎아준 걸 기준으로 ‘원래 그 가격’처럼 말하더라구요. 그냥 정가 박고, 대신 사은품 같은 걸로 마무리하는 게 덜 싸워요.

    2026-06-05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