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05 10:38

노쇼 대비금 받자는 말… 솔직히 전 아직 반대에요

  • 예약표지옥 오래 전 2026.06.0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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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예약 장사하면서 노쇼 때문에 빡치는 건 똑같아요. 지난주만 해도 1시간짜리 펌 두 건이 당일 취소라 공백이 생겼고, 그 시간은 진짜 돈이 날아가죠.

근데 요즘 다들 ‘예약금 필수’ 하길래 저도 해볼까 했는데, 동네 특성상 그 한 번에 손님이 떨어질까 겁나요. 특히 어르신 손님은 “선불은 좀…” 이러면서 아예 다른 데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대신 전 하루 전날 문자+당일 아침에 짧게 전화 확인 넣어요. 귀찮아도 노쇼가 확 줄긴 했는데, 그만큼 제 체력이 갈려요 ㅠㅠ 그래도 예약금은 아직은…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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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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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주의컷  오래 전

    전 반대로요, 예약금 없으면 노쇼는 끝이 없어요. 전화 확인도 결국 사장님 시간 갈리는 거라 비용이잖아요.
    어르신 손님 빠지는 건 아쉽지만, 한 번 노쇼로 날리는 1~2시간이 더 치명적일 때가 많더라고요.

    2026-06-05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