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6.04 11:49

장사 3개월차… 손님은 늘었는데 제 살이 먼저 빠지네요 ㅋㅋ

  • 주방멘탈 오래 전 2026.06.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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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12시부터 1시 반까지 몰리는데, 그 시간엔 물도 제대로 못 마셔요.
처음엔 손님 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설거지 산더미랑 재료 손질이 밤 11시까지 이어지더라고요.
인건비 아끼겠다고 홀 알바 안 쓰다가, 주문 누락이 생겨서 어제는 단골한테도 한 소리 들었네요.
재료비는 매일 체크하는데도 왜 카드값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미스테리… 아 ㅠㅠ
그래도 ‘맛있다’ 한마디 들으면 또 다음날 문 열게 되는게 이상해요.
요즘 제 목표는 휴무날에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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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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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빠짐동지  오래 전

    3개월차에 살 빠지는 거 국룰이죠 ㅋㅋ 전 앞치마 끈이 헐렁해져서 현타 왔어요.
    근데 홀 알바는 진짜 한 타임만이라도 쓰는게 정신 건강에 이득이더라구요.
    휴무날 누워있는 거? 전 못 했어요… 눈 뜨면 식자재 생각남 ㅠㅠ

    2026-06-0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