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24 11:56

재고 돌리는 게 이렇게 머리 아픈 줄 몰랐네요

  • 동네잡화점 오래 전 2026.05.2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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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소매점 시작한 지 3개월인데, 판매보다 재고가 더 무서워요.
처음엔 ‘진열 꽉 채워야 손님이 들어온다’ 해서 종류를 늘렸거든요.
근데 주말에만 좀 빠지고 평일엔 한가해요. 오후 3시쯤 되면 가게에 저 혼자라서 괜히 물건만 만지작…
유통기한 있는 상품은 할인 붙여도 잘 안 나가고, 창고는 점점 꽉 차요.
발주처에서 최소수량이 있어서 딱 맞춰 사기도 애매하더라고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실까요? 다들 발주 기준을 어떻게 잡아요, 감으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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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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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주고민러  오래 전

    최소수량 걸려있을 때 진짜 난감하죠. 혹시 같은 상권에 비슷한 가게랑 묶어서 공동발주 같은 거 해보셨어요? 아니면 낱개로 받을 수 있는 도매처로 바꾸는 게 답인지…

    2026-05-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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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출신  오래 전

    저 예전에 편의점 점주 했는데, 처음엔 무조건 과다발주로 망하더라고요 ㅠㅠ 저는 ‘주간 판매량 x 1.5’만 들고가고, 느린 애들은 아예 진열 한칸만 줬어요. 그리고 유통기한 짧은 건 들어오는 요일을 정해두면 마음이 좀 편해요.

    2026-05-24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