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23 10:15

배달 포장용기 바꾸고 리뷰가 더 까다로워진 느낌…

  • 배민이웃 오래 전 2026.05.23 10:15
  • 42
    2
배달 위주 분식집 하는데, 요즘 국물류 새는 리뷰가 계속 떠서 포장용기를 한 단계 비싼 걸로 바꿨어요.
근데 신기하게 새는 건 줄었는데, 이제는 “용기만 번지르르하고 양이 적어 보인다” 이런 말이 나오네요. 생각보다 어렵네요.
용기 단가가 개당 70원 정도 올랐고, 하루 120건이면 진짜 부담돼요. 그래서 반찬 하나 줄였더니 바로 티 나는 듯…
저만 이런가요? 고객은 용기 커지면 양이 늘 거라 기대하는 건지, 아니면 사진이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혹시 용기 바꿀 때 메뉴 사진도 같이 바꾸셨나요, 아니면 그냥 두셨어요?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profile_image
    튀김장인  오래 전

    맞아요… 포장 바뀌면 손님 기대치가 같이 올라가요.
    저도 용기 업그레이드했다가 “이 가격에 이거?” 소리 더 들었어요 ㅠㅠ
    사진도 같이 손보는 게 덜 억울하더라고요.

    2026-05-23 13:09

    profile_image
    야간배달러  오래 전

    저는 치킨배달 쪽인데, 용기 바꾼 뒤로는 ‘덜 새는 대신 식어 보인다’는 리뷰가 붙었어요.
    결국 보온팩 추가했는데 건당 50원도 쌓이니 무섭더라구요.
    사진도 중요하고, 국물 메뉴는 ‘흔들림 주의’ 스티커 하나로 리뷰가 좀 줄긴 했어요.

    2026-05-23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