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19 08:43

노쇼 때문에 예약금 받으려는데 다들 어떻게 말 꺼내요?

  • 예약창구막힘 오래 전 2026.05.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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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이고 예약제로만 받는데, 지난달부터 노쇼가 3번 나왔어요. 특히 토요일 오전이 날아가면 그날 매출이 반토막이라 진짜 멘탈이 깨지더라고요. 예약금 받는걸로 바꾸려는데, 기존 단골한테 어떻게 말해야 덜 어색할지 고민이에요. “요즘 노쇼가 많아서요” 이러면 괜히 손님을 의심하는 느낌 날까봐요. 문자 문구도 여러번 고쳤는데 아직 확신이 없어요.

예약 플랫폼 쓰긴 하는데 결제 연동이 매끄럽지 않아서 결국 계좌 안내해야 하거든요. 그러면 또 번거롭다고 빠지는 분 있을까 무섭고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실까요? 다들 예약금 얼마 정도로 잡으세요, 퍼센트로 가나요?

그리고 예약금 받기 시작하면 환불 기준도 애매하잖아요. 당일 아파서 취소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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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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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팅초보  오래 전

    예약금 문자에 ‘확정 안내’처럼 넣으면 덜 날카롭더라고요. 근데 계좌로 받는거면 입금 확인을 수시로 해야 해서 더 바빠질 거 같은데요. 혹시 예약금 대신 당일 취소 수수료로 간다고 공지하는건 안되나요?

    2026-05-1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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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샵5년  오래 전

    저는 2만원 고정으로 받아요, 시술 금액이 달라도요. 처음엔 단골한테 미안했는데 오히려 “그게 맞지” 하는 분이 많았어요. 환불은 24시간 전까지만 전액, 당일은 사유 있어도 일부만 돌려주고요. 기준을 딱 정해두니까 감정싸움이 줄었어요.

    2026-05-19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