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18 20:24

오픈 3주차인데 디카페인 원두 들여야 하나요

  • 손님눈치봄 오래 전 2026.05.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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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3~5시쯤 손님이 뜸해서 디카페인 메뉴판에 크게 붙여놨거든요. 근데 주문은 하루에 1~2잔 나올까 말까예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디카페인 원두는 소포장으로도 최소 1kg이라는데, 한달 넘게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도 찝찝하고요. 손님은 “있는 줄 알고 왔다” 하면서도 결국 아아로 가더라고요. 재고 쌓이면 버리는 돈이라 생각하면 겁나고, 없으면 기회 놓치는 느낌이라 애매해요. 혹시 다들 어떻게 굴리세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저희는 퇴근길 손님이 7시 이후에 좀 오는데 그때는 디카페인 찾는 분이 간혹 있어요. 근데 그 시간대 한두잔 때문에 도입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메뉴 늘릴수록 동선만 복잡해져서 더 느려지네요. 원가보다도 운영이 더 어려운 느낌… 생각보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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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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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도감  오래 전

    하루 1~2잔이면 아직은 무리 같아요. 디카페인 원두는 회전 느리면 향이 확 죽어서 오히려 손님이 맛없다 할 수도 있어요. 차라리 디카페인 티나 다른 음료로 먼저 수요 확인하는게 낫지 않나요?

    2026-05-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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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는진리  오래 전

    디카페인 찾는 손님은 꼭 “있겠지” 하고 와요 ㅋㅋ 근데 막상 없으면 그냥 아아 먹고 가는게 함정… 메뉴판에 ‘문의’로 작게 써놓고 있어도 다들 안읽더라구요 ㅎㅎ

    2026-05-18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