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17 11:43

노쇼 페널티 걸었는데 오히려 예약이 줄었어요…

  • 예약지옥 오래 전 2026.05.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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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인데 노쇼가 한 달에 4~5건씩 터지니까 못 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달부터 예약금 1만원 + 당일취소는 차감으로 바꿨어요.
처음엔 다들 '맞다'고 하더니, 새 예약이 확 줄었어요. 특히 평일 오전 11시 타임이 텅 비네요. 기존 단골은 괜찮은데 신규가 확실히 주저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시간=매출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너무 빡세게 하면 다른 데 간다더라고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예약금 액수를 낮추거나, 첫 방문만 예외로 두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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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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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트는감정  오래 전

    맞아요, 노쇼는 진짜 사람 미치게 해요.
    저도 예약금 받기 시작하고 나서 노쇼 거의 사라졌어요. 신규 줄어드는 건 초반에만 그렇고, 대신 오는 사람 퀄이(?) 올라가더라구요.

    2026-05-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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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원장  오래 전

    저도 동의요. 시간 비워두는 게 더 손해예요.
    다만 안내문구를 좀 부드럽게 쓰면 거부감 덜해요. '노쇼 방지'보다 '예약 확정' 느낌으로요. 첫방문만 소액, 재방문은 동일 이런 식으로도 괜찮았어요.

    2026-05-17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