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14 14:20

배달앱 리뷰가 매출보다 더 멘탈을 흔드네요 ㅠㅠ

  • 배달만사 오래 전 2026.05.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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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매장 운영한지 두 달 됐는데, 하루 40건 나가도 리뷰 하나에 하루 기분이 갈려요. 어제는 “양이 적다” 한 줄 달렸는데, 사실 중량은 재서 넣었거든요.
포장 용기도 바꿔봤어요. 1개당 120원 더 비싼 걸로 바꾸니 국물 샘은 확실히 줄었는데, 원가가 훅 올라가서 숨이 턱 막히네요.
피크는 저녁 7~8시인데 그때는 전화도 오고 라이더도 밀리고, 늦어지면 바로 별점 테러… 생각보다 어렵네요.
리뷰 대응도 매번 다르게 써야 할 것 같고, 너무 길게 쓰면 변명 같고요. 다들 어디까지 대응하고 어디서 그냥 넘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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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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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수집가  오래 전

    리뷰는 진짜 복불복이에요 ㅋㅋ 어제는 “사장님 목소리 친절”로 별5 받았는데 전 주문받다 숨 넘어갈 뻔…
    양 적다 이런 건 사진 첨부해달라 하면 갑자기 조용해지기도 해요.

    2026-05-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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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흑염소  오래 전

    저도 중량 재는데도 양 얘기 나오더라구요. 특히 용기 크기 영향 커요, 커보이는 그릇에 담으면 덜 나와보인대요.
    리뷰 답변은 짧게, 재발방지 한 줄 넣는 게 낫더라구요. “계량 기준 재확인하겠다” 정도요.
    용기 단가 오른 건… 샘 줄어서 환불/재조리 줄면 또 상쇄되기도 했어요.

    2026-05-14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