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12 11:13

재고정리 한다고 세일 붙였더니 손님이 더 화내요 ㅋㅋ

  • 동네소매 오래 전 2026.05.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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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소매점인데, 창고에 쌓인 계절상품 좀 빼려고 30% 세일 팻말 달았거든요.
그랬더니 “왜 이제야 세일해요?” “지난주에 산 사람은 뭐가 돼요” 이런 얘기가 나오네요 ㅋㅋ
솔직히 지난주엔 정가로 팔렸고 오늘은 안 팔릴 것 같아서 내린건데… 말로 설명해도 더 커져요.
오후에 한 손님은 계산대 앞에서 5분을 따지길래 진이 빠졌네요. 이거 저만 이런가요?
다음부턴 세일을 아예 안 하거나, 방식 바꿔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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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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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왕  오래 전

    ㅋㅋㅋ 세일은 손님 마음속에 ‘왜 나만 손해’ 버튼이 있어요. 저도 옷가게 했을 때 똑같았어요.
    그 이후로는 ‘재고정리’라고 크게 쓰고 “기간 한정” 붙여서 그냥 이벤트처럼 넘어가게 했네요.

    2026-05-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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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가수호  오래 전

    전 반대요. 세일 너무 자주 하면 동네에서 ‘정가=호구’ 이미지 생겨요.
    차라리 묶음할인이나 사은품으로 돌리세요. 가격 내리면 다음엔 더 싸게 달라고만 해요.

    2026-05-12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