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08 23:35

노쇼 때문에 예약금 받으려는데 다들 반발 심한가요

  • 예약지옥 오래 전 2026.05.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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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이라 하루에 6명만 받아도 체력이 끝이라 예약이 진짜 생명인데, 이번달만 노쇼가 4번이에요.
특히 금요일 저녁 7시 타임이 제일 아픈데, 연락도 없이 안 오면 그 시간은 그냥 날아가요.
문자 보내고 전화까지 하면 제가 매달리는 느낌이라 기분도 별로고요.
예약금 1만원만 받자니 단골들이 "이제 돈까지 받냐" 할까봐 겁나요.
어제는 새로 온 손님이 20분 늦어놓고 커트 가격 물어보는데 순간 현타 왔네요.
다들 예약 정책 어떻게 잡으셨어요? 너무 빡세게 하면 손님이 빠질까봐 고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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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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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골장사  오래 전

    저도 노쇼 때문에 예약금 도입했는데, 오히려 진짜 오는 사람만 남아서 편해졌어요. 단골은 처음에 서운해하긴 하는데 "노쇼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다" 설명하면 대부분 이해하더라구요. 대신 한 번이라도 지각/노쇼 없는 단골은 예외로 빼줬어요.

    2026-05-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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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인9  오래 전

    경험상 예약금보다 '취소 가능 시간'을 딱 박는 게 효과 있었어요. 3시간 전까진 무료, 이후는 예약금 차감 이런 식으로요. 처음엔 쫄리는데 막상 공지 걸어두면 손님들도 규칙으로 받아들여요.

    2026-05-08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