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05 23:10

장사하면서 제일 무서운 말… ‘사장님 이거 서비스죠?’

  • 주방지옥체험 오래 전 2026.05.0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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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분식집인데, 요즘은 손님이 먼저 “이 정도면 서비스 주셔야죠?” 하더라구요. 떡볶이 하나 시켜놓고 튀김 추가로 몇 개 더 달라는 식이라, 순간 머리가 하얘졌어요.
점심에 학생들 몰리면 정신없는데, 그 틈에 서비스 안 주면 표정 싹 굳는 애들도 있고요 ㅋㅋ. 원가 계산하면 사실 튀김 하나도 아까운데, 안 주면 뒷말 날까봐 또 고민돼요.
아예 “서비스 없음” 써붙이면 너무 각박해 보일까요. 그렇다고 다 챙겨주면 주방에서 제가 먼저 쓰러질 것 같아요. 이거 다들 어떻게 버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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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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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탈바사장  오래 전

    서비스는 사장 맘이지 손님이 정하는 게 아니죠 ㅋㅋ. 다음엔 “아 제가 서비스 못드려요ㅠㅠ” 하고 웃으면서 넘겨요. 표정 굳으면 떡볶이가 더 매워지는 걸로…

    2026-05-0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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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김장인아님  오래 전

    저도 그 말 들으면 자동으로 웃음 나와요 ㅎㅎ. “서비스는 생일인 분만!” 이런 식으로 농담치면 대부분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진짜 막무가내면 계산할 때 쿠폰도 안 찍어줌(속마음).

    2026-05-05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