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04 18:12

단골인 줄 알았던 분들이 갑자기 안 와요

  • 동네잡화 오래 전 2026.05.0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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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소매점 하는데, 작년부터 자주 오던 분들이 올해 들어 뚝 끊겼어요.
처음엔 날씨 탓인가 했는데 한두 명이 아니라서요. 위치가 갑자기 나빠진 건 아닌데 주변에 작은 마트가 하나 생기긴 했어요.
저는 매일 9시에 열고 8시 반에 닫는데, 퇴근길 손님이 특히 줄었어요. 저녁에 빵이랑 우유가 남아서 폐기 나면 진짜 속 쓰려요.
가격을 내리자니 마진이 너무 얇고, 올리자니 더 안 올 것 같고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이거 저만 이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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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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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전직  오래 전

    맞아요 요즘은 “그냥 한 번에” 사는 흐름이 강해요.
    작은 마트 생기면 생활필수품은 거기로 빠지더라구요.
    그래도 동네 소매점은 시간대/동선만 잡히면 다시 붙는 경우도 있어요.

    2026-05-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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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정직  오래 전

    저는 좀 반대요. 단골 끊긴 거 무조건 경쟁점 탓으로만 보면 답 없어요.
    진열이랑 회전 느린 제품 계속 두면 매장 분위기 자체가 “비싼 동네가게” 느낌 나요.
    폐기 나는 품목은 과감히 줄여보는 게 먼저 같아요.

    2026-05-04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