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27 17:29

노쇼 때문에 보증금 받았더니 예약이 더 줄었어요

  • 예약텅텅 오래 전 2026.04.27 17:29
  • 97
    2
1인 미용실인데 노쇼가 너무 잦아서 지난달부터 신규는 예약금 1만원 받기 시작했어요. 당일취소는 환불 어렵다고 공지했고요.
확실히 노쇼는 줄었는데, 대신 신규 예약 자체가 확 줄었어요. DM으로 “돈부터 받는 데는 좀…” 이런 말도 오고요.
평일 오후 3~5시가 특히 비는데, 그 시간대는 원래도 예약이 애매하잖아요. 예약금까지 걸리니까 더 망설이는 느낌이에요.
단골은 이해해주는데, 신규 유입이 막히면 결국 매출이 빠지더라고요. 혹시 다들 예약금 운영 어떻게 균형 잡으세요? 제가 너무 빡세게 가는 걸까요.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profile_image
    커트30년  오래 전

    저도 1인샵인데 예전에 똑같이 했어요. 예약금 받으니 노쇼는 잡히는데, 신규가 ‘경계’하는 게 있더라구요.
    지금은 첫 방문은 예약금 대신 확인전화+문자 2번, 반복 노쇼만 예약금 걸었어요. 귀찮아도 그게 덜 튕겨요.

    2026-04-27 19:12

    profile_image
    현실주의자K  오래 전

    맞아요, 노쇼는 진짜 스트레스라서 예약금 이해돼요.
    다만 신규한테는 ‘왜’가 납득돼야 하는듯… 공지 문구를 조금 부드럽게 바꾸면 예약률 차이 나더라구요. 너무 딱딱하면 겁먹어요 ㅠㅠ

    2026-04-27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