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24 18:47

노쇼 때문에 예약금 받기 시작했는데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 예약줄서기 오래 전 2026.04.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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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이고 예약제로만 돌리는데, 노쇼가 한달에 3~4번씩 터지니까 멘탈이 나가요. 특히 토요일 11시 같은 황금타임 날리면 그날 매출이 반토막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달부터 신규는 예약금 1만원 받고, 당일취소는 환불 어렵다고 적어놨어요.

근데 문의 톡이 확 줄었어요. 예약 잡아놓고 “아 그럼 생각해볼게요” 하고 사라지는 분도 많고요. 반대로 예약금 걸어도 오는 분들은 확실히 시간 잘 지키긴 해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 아직도 고민돼요, 너무 차가운 가게 된 느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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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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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쟁이  오래 전

    저 네일샵인데 똑같았어요. 예약금 받으니까 진상(?) 문의가 확 줄고, 노쇼도 확 줄긴 하더라구요. 대신 처음엔 예약 전환률 떨어져서 마음이 휑했는데 두달쯤 지나니까 안정됐어요.

    2026-04-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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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컷트  오래 전

    저도요. 예약금 걸고 나서 오히려 ‘예약이 진짜 예약’이 됐어요.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시간도 재료도 다 비용이니까요.

    2026-04-24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