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22 09:50

노쇼 방지금 받는 거 너무 빡세게 보이나요?

  • 가위는무죄 오래 전 2026.04.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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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인데 요즘 노쇼가 너무 잦아요. 특히 토요일 2~4시 황금 시간대에 한번 펑크 나면 그날 매출이 그냥 날아가요. 예약금 1만원이라도 받으려 했더니 단골이 “동네에서 그런 거까지 하냐” 하더라고요.

문자 확인도 두 번 보내고, 전날 전화도 하는데도 안 오는 사람은 안 오네요. 노쇼 나면 그 시간대에 다른 손님은 이미 다 빠져서 빈 의자만 보게 돼요. 근데 예약금 받으면 신규가 진입장벽 느낄까봐 겁나요. 이거 저만 고민하나요? 적당한 선이 어디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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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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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쇼헌터  오래 전

    동네라 더 민감한 거 같긴 해요. 근데 예약금은 죄가 없음 ㅋㅋ 한 번만 당해도 마음 바뀌잖아요. 대신 “당일 취소는 환불 불가” 이런 문구를 너무 딱딱하게 쓰면 반발 생기더라구요.

    2026-04-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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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지옥  오래 전

    맞아요 저도 주말 노쇼가 제일 아까워요. 예약금 받기 시작하고 나서는 확 줄었고, 진상도 같이 걸러지는 느낌이었어요. 신규는 5천원이라도 받고, 단골은 횟수 보고 유연하게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2026-04-22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