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15 22:04

배달앱 리뷰 한방에 멘탈 나가네요… 다들 어떻게 버텨요?

  • 후딱사장 오래 전 2026.04.15 22:04 인기
  • 101
    2
배달만 하는 작은 매장인데 오늘 별점 1개 달리고 ‘음식이 식어서 왔다’ 한 줄 적혔어요. 포장은 2중으로 했고 배달도 25분 찍혔는데도요. 그 글 하나 때문에 주문이 뚝 떨어진 느낌이라 계속 확인하게 되네요.

기사님 랜덤이라 제가 컨트롤 못하는 부분도 많은데, 손님은 다 제 탓으로 보잖아요. 댓글로 길게 해명하면 더 시비처럼 보일까봐 짧게만 썼고요. 재주문 쿠폰 같은 거라도 걸어야 하나 고민이에요. 다들 이런거 겪어보셨죠?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profile_image
    튀김마스터  오래 전

    완전 겪어봤죠. 저는 포장에 ‘도착 후 바로 드시면 더 맛있어요’ 같은 문구 넣고, 뜨거운 건 환기 구멍 있는 용기로 바꾸니까 ‘눅눅’ 리뷰가 줄더라고요. 그래도 식는 건 어쩔 수 없어서, 배달거리 제한 걸고나서 한결 나았어요.

    2026-04-15 23:58

    profile_image
    미니창고  오래 전

    저도요… 리뷰 하나에 하루 기분이 왔다갔다 ㅋㅋ 근데 시간 지나면 묻히긴 하더라구요. 별점 낮은 날은 오히려 CS메시지 한 번 더 보내서 ‘불편하시면 환불/재조리’ 선택지 주면 반응 좀 좋아요.

    2026-04-15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