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15 21:20

마감때마다 디저트 버리는게 너무 아까워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 잔잔라떼 오래 전 2026.04.15 21:20
  • 50
    2
저녁 7시 넘어가면 홀 손님이 확 줄어서 쿠키랑 스콘이 남더라고요. 아침에 30개 구워놓으면 잘 나가다가도 비오는 날은 10개도 못 팔아요. 남은 건 직원들 줘도 한계고, 결국 폐기… 진짜 마음이 아파요.

마감 1시간 전에 20% 할인 붙여봤는데 오히려 ‘원래 비싼가?’ 이런 반응도 있었고요. 당근 같은 데 올리면 귀찮고, 위생이슈로 말 나올까 겁나고요. 재고를 줄이자니 진열이 휑해 보여서 손님이 더 안 들어오는 느낌도 있어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profile_image
    두유초코  오래 전

    저도 카페 했을때 똑같았어요. 결국 아침 생산량을 2번으로 쪼갰고, 4시쯤 한 번 더 굽는 방식으로 바꾸니까 폐기 확 줄었어요. 대신 오븐 돌리는 사람 손이 더 가서 인건비랑 체력은 각오해야… ㅠㅠ

    2026-04-15 22:41

    profile_image
    커피콩주워  오래 전

    마감할인하면 단골 반응 어때요? 저는 할인 시작하면 그 시간만 기다리는 손님 생긴다길래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고요. 그리고 디저트는 원가율 어느 정도 잡고 계세요?

    2026-04-15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