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13 11:26

노쇼 방지금 걸었더니 단골이 삐진 거 같아요…

  • 예약노예 오래 전 2026.04.13 11:26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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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인데 요즘 노쇼가 너무 심해서 예약금(소액) 받기 시작했어요. 첫 주는 다들 “요즘 그럴만 하지” 하더니, 이번 주에 단골 한 분이 말이 확 줄었네요.

시술 끝나고도 원래는 수다 좀 하다가 가는데, 이번엔 결제만 딱 하고 나가서 분위기가 싸했어요. 제가 노쇼 때문에 예민해진 티가 났나 싶기도 하고요.

예약금 안내 문구도 최대한 부드럽게 썼는데, 막상 사람 마음은 또 다른가봐요. 다들 이거 어떻게 말 꺼내요? ‘원래 정책’처럼 자연스럽게 굳히는 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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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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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트감각  오래 전

    맞아요, 단골일수록 더 조심스러워요. 저는 “지난달에 빈타임이 너무 생겨서 운영상 어쩔 수 없었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했더니 대부분 이해하더라구요. 대신 단골은 1회는 예외로 해주기도 했어요.

    2026-04-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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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망함  오래 전

    단골이 삐진 게 아니라 그날 기분이 삐졌을 수도요 ㅎㅎ. 근데 노쇼는 진짜 사람 멘탈 깎여요. 예약금 걸고 나서 노쇼 줄면 그게 미용실의 ‘탈모방지’입니다 ㅋㅋ

    2026-04-1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