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08 17:36

노쇼 때문에 예약금 받기 시작했는데 분위기 싸해졌어요

  • 예약폭주 오래 전 2026.04.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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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샵이라 예약 한 타임이 그냥 제 하루 매출인데, 노쇼가 한 달에 3번은 나와요. 특히 토요일 3시는 진짜 타격이 커서요.
그래서 지난주부터 예약금 2만원 받기 시작했는데, 단골 몇 분이 “요즘 장사 힘든가봐요” 이러면서 말투가 살짝 달라졌어요. 설명은 했는데도 뭔가 벽 생긴 느낌?
대신 노쇼는 확 줄긴 했어요. 근데 신규 문의가 “예약금 꼭 내야해요?” 하고 바로 끊는 경우도 있고요. 예약금 액수랑 안내 문구를 어떻게 잡아야 덜 거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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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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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러  오래 전

    맞아요 노쇼는 진짜 사람 멘탈 깎아요. 예약금 걸면 싸해지는 거 저도 겪었어요.
    그래도 한두번 데이면 결국 받게 되더라고요.

    2026-04-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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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팅장인  오래 전

    저는 1인 미용실인데 예약금 1만원 + 당일 변경 1회까진 봐줘요. 문자에 “타임 확보용”이라고 써두니까 덜 날카롭더라고요.
    처음엔 끊는 사람도 있었는데, 결국 남는 손님은 남아요.

    2026-04-08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