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3.31 17:46

예약금 받기 시작했는데 오히려 전화가 더 늘었어요

  • 예약지옥 오래 전 2026.03.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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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 하는데 노쇼가 계속 나서 예약금을 받기 시작했어요. 금액은 1만원으로 크게 부담 안 되게 잡았고요.
근데 이상하게 예약 확정까지 시간이 더 오래 걸려요. "계좌가 뭐에요" "취소하면 언제 환불돼요" 이런 문의가 하루 종일 들어오고, 시술 중에 전화 받기가 너무 힘드네요.
카톡으로 안내문을 보내도 또 묻고, 간혹은 "예약금까지 받아요?" 하면서 기분 상해하는 분도 있고요. 그래도 노쇼는 확실히 줄긴 했어요.
제가 안내를 너무 딱딱하게 한 건지, 시스템을 더 단순하게 해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다른 원장님들은 어떻게 정착시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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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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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원장33  오래 전

    맞아요 예약금 받으면 초반에 문의 폭탄 와요. 저는 아예 예약 안내를 이미지로 만들어서 고정으로 보내고, 환불 규정도 한 줄로 딱 적었어요. 한 달쯤 지나니까 그때부터는 손님들도 적응하더라고요.

    2026-03-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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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트만20년  오래 전

    노쇼 줄어드는 게 제일 커요, 저도 그걸로 버텼어요. 대신 전화는 웬만하면 안 받고 "시술 중이라 카톡 남겨주세요" 자동문구 걸어두니까 좀 살더라구요. 처음엔 불친절하단 소리 나올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았어요.

    2026-03-31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