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3.29 17:38

노쇼 보증금 받자는 직원 의견… 전 좀 아닌거 같아요

  • 예약폭주 오래 전 2026.03.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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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은 아니고 3인 운영인데 요즘 노쇼가 좀 늘었어요. 특히 토요일 2~4시가 제일 아까운데, 한 번 비면 그날 매출이 그냥 날아가요. 직원은 보증금 1만원이라도 받자고 하는데, 전 괜히 동네에서 이미지 나빠질까 겁나네요.

오늘도 3시 예약 손님이 연락 없이 안 오고, 3시20분에 “늦을거 같아요” 문자만 왔어요. 그 시간엔 새 손님 받기도 애매하잖아요. 생각해보면 예약금 걸어둔 가게들은 또 잘 돌아가는 거 같기도 하고요. 이거 저만 고민하나요? 보증금 받으면 오히려 신규 유입 끊기는지 실제 체감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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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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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미용실언니  오래 전

    저는 보증금 반대예요. 신규는 특히 ‘돈부터?’ 이런 느낌 받아서 그냥 다른 데로 가더라구요. 대신 노쇼 1번이면 다음 예약은 전화로만 받거나, 시간대 좋은 건 단골 우선으로 빼는 식으로 조정했어요.

    2026-03-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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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앤펌  오래 전

    예약금 걸면 노쇼가 아예 없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예약금 환불 규정 가지고 실랑이 생기면 그게 더 피곤하더라구요. 문자 리마인드랑 당일 취소는 패널티 주는 방식이 낫지 않나 싶어요.

    2026-03-29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