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3.22 12:03

재고 쌓이는 게 제일 무섭네요… 발주 감이 안 와요

  • 동네잡화점 오래 전 2026.03.22 12:03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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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소매인데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이라 손님이 뭘 살지 감이 안 잡혀요. 지난주에 우산이 잘 나가길래 좀 더 넣었더니 비가 뚝 끊겨서 우산이 벽이 됐네요.
반대로 간식류는 갑자기 단체손님 오면 싹 나가고, 다음날엔 하루종일 텅… 발주를 소심하게 하면 품절로 기회 날리고, 과감하게 넣으면 재고가 눌러앉아요. 회전 느린 건 유통기한도 신경쓰여서 잠이 안 와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실까요? 발주 기준을 매출로 잡는지, 객단가로 잡는지, 아니면 그냥 ‘감’으로 버티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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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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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야간  오래 전

    저도 발주 감 없어서 초반에 많이 터졌어요. 일단 주간/주말/비오는날 따로 메모해두니까 조금씩 패턴이 보이더라구요. 유통기한 짧은 건 아예 최소로만 두고, 대신 빨리 빠지는 애들만 폭 넓게 가져갔어요.

    2026-03-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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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는죄  오래 전

    우산이 벽 됐대서 웃프네요 ㅋㅋ 저도 핫팩이 산 됐던 적 있어요… 날씨 장사 진짜 복불복… 차라리 사장님이 비 오게 기도하는 편이 빠를지도요 ㅎㅎ

    2026-03-2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