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3.21 13:02

노쇼 보증금 받자니 손님이 화내고, 안 받자니 속터지고…

  • 예약펑크 오래 전 2026.03.2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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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인데 예약 노쇼가 요즘 진짜 심해요. 지난주 토요일 3시, 5시 두 타임이 연달아 펑크나서 하루가 그냥 날아갔어요.

보증금 1만원 받는 걸로 바꾸려 하니까 단골 한 분이 “그럼 다른 데 갈게요” 하더라고요. 근데 안 받으면 당일 취소도 너무 많아서, 공백시간에 새 손님 받기도 애매하고요.

문자 안내를 바꿔도 반응이 없고, 전화 확인하면 또 부담스러워하는 느낌… 생각보다 어렵네요. 다들 어떻게 기준 잡고 계세요? 제가 너무 빡세게 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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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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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골중시  오래 전

    전 반대요. 단골한테 보증금은 너무 쎄게 느껴질 수 있어요. 대신 24시간 이내 취소는 다음 예약 우선권 없다고만 딱 써두면 조용히 정리되더라구요. 괜히 돈 얘기 나오면 분위기 깨져요.

    2026-03-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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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노쇼러  오래 전

    저도 반대쪽… 보증금 받으면 진짜 예약 자체가 줄어요. 차라리 예약 시간 10분 지나면 자동 취소+다음 예약은 당일만 가능, 이런 룰이 더 먹혔어요. 그리고 노쇼가 잦은 요일/시간대는 애초에 짧은 시술만 받는 식으로 바꾸는 것도요.

    2026-03-21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