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3.20 13:18

점심 피크에 혼자 홀 보는 거 무리인가요… 키오스크 고민

  • 국밥장사중 오래 전 2026.03.20 13:18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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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인데 점심 11:40~12:40에 주문이 몰려요.
주방은 제가 하고, 홀은 가족이 도와주다가 요즘은 거의 혼자 돌리는 날이 많아요. 물 리필, 반찬 추가, 계산까지 동시에 터지면 손님 눈치도 보이고 제 손도 꼬이네요.
키오스크 놓으면 주문은 줄 서서 하고 저는 주방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르신 손님들이 많아서 “이거 못하겠네” 할까봐 걱정돼요.
그리고 키오스크 들여놓으면 테이블 회전이 빨라질지, 오히려 설명하느라 더 느려질지 감이 안 와요.
혹시 해보신 분 계실까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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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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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질문러  오래 전

    어르신 비율이 어느 정도예요? 70% 넘어가면 진짜 설명만 하다 끝날 때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메뉴가 국밥/수육/술 이런 식으로 단순한 편인가요, 옵션이 많나요? 옵션 많으면 키오스크가 더 헷갈릴 수 있어요.

    2026-03-2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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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식프차점주  오래 전

    저는 키오스크 넣고 나서 확실히 주방 집중이 되긴 했어요. 처음 2주가 문제지 지나면 손님도 적응하더라고요.
    어르신은 직원이 옆에서 한두번만 같이 눌러드리면 다음부터는 본인이 하세요. 대신 현금결제 동선이 꼬이지 않게 옆에 작은 계산대는 남겨두는 게 낫더라구요.

    2026-03-2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