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3.21 22:44

마감 1시간 전 디카페인 주문 몰리면… 이거 저만 빡치나요

  • 밤샘라떼 오래 전 2026.03.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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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9시 넘으면 손님이 뚝 끊기다가 9시40분쯤 갑자기 우르르 들어와요. 다들 디카페인 라떼에 시럽 추가, 우유 변경 이런 옵션 잔뜩… 마감은 10시인데요.
그 시간엔 원두통 닦고 그라인더 털고 있었는데 다시 다 꺼내야 해서 동선이 꼬여요. 2잔만 해도 설거지가 두 배로 늘고, 테이블 정리도 다시 해야 하고요. 주문 받을 때 “마감이라 메뉴 제한” 걸면 리뷰로 욕 먹을까 겁나고, 그냥 다 받자니 10시10분 넘어가고 전기세도 찔끔찔끔 신경쓰이고요.
디카페인만 마감 30분 전 컷 하는 매장들 있던데, 그거 너무 티나서 손님 떨어질까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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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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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는무서워  오래 전

    전 반대요. 메뉴 제한 걸면 그날은 조용해도 다음날부터 “여긴 늦게 가면 안됨”으로 찍히더라구요. 차라리 마감 20분 전부터는 테이크아웃만, 컵 할인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게 덜 싸워요.

    2026-03-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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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초보사장  오래 전

    맞아요 저도 마감 직전에 옵션 폭탄 오면 멘탈 나가요 ㅠㅠ 디카페인만 컷하기보다 “마감 준비로 일부 메뉴 10분 정도 지연될 수 있어요” 이렇게 말해두면 손님도 마음의 준비 하더라구요. 기다리기 싫으면 알아서 다른 걸로 바꾸는 사람도 있고요.

    2026-03-21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