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3.25 11:07

오전 장사 손님이 없을때 괜히 더 바빠지는 느낌 ㅋㅋ

  • 라떼말고샷 오래 전 2026.03.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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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쯤인데 테이블은 텅 비었고 배달도 없어요. 근데 이상하게 이런 날엔 기계가 말썽을 부리네요, 그라인더가 갑자기 뭉치고 스팀도 물 튀고. 바닥 닦고 유리 닦고 쇼케이스 정리해도 시간만 안 가요.
오늘은 원두도 새로 갈아봤는데 맛이 오히려 밍밍하단 얘기 들었어요, 제가 손이 급했나… 이거 저만 그런가요? 손님 없을수록 퀄리티 떨어지는 느낌. 오후에 몰리면 정신없어서 또 실수하고, 진짜 생각보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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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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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픈사장  오래 전

    손님 없을 때 기계가 삐지나봐요 ㅋㅋ 저도 한가할수록 샷이 이상하게 흐르더라구요. ‘오늘은 나 쉬는날인데?’ 이런 느낌…

    2026-03-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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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파민수  오래 전

    퀄리티가 손님 유무랑 상관있으면 공정이 흔들리는 거라 봐요. 레시피나 분쇄도 기록을 아예 고정해두는 게 낫지 않나요? 한가한 날은 오히려 테스트하기 좋은데, 급하게 만지면 더 망가져요.

    2026-03-25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