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3.27 19:21

테이크아웃컵 돈 아끼려다 손님 놓친 느낌… 이거 저만 그런가요?

  • 라떼장인꿈나무 오래 전 2026.03.27 19:21
  • 89
    2
요즘 컵값이 미쳐서 테이크아웃컵을 한 단계 얇은 걸로 바꿔봤거든요. 오후 2~4시쯤 직장인 손님 몰릴 때 뚜껑이 살짝 헐거워서 한 분이 가방에 쏟았대요 아 ㅠㅠ. 바로 환불해드리고 새로 만들어드렸는데 그 뒤로 그분 안 보여요.

솔직히 한 달에 컵값만 60~70 나가니까 줄이고 싶었는데, 이런 컴플레인 한 번 터지니까 절약한 게 다 날아간 기분이네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얇은 컵 써도 문제 없는 곳 많다던데, 우리 매장만 유독 그런가 싶고…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profile_image
    원두는그대로  오래 전

    전 반대요. 컵은 무조건 튼튼한 게 답이더라구요. 특히 아이스는 물 맺히면 더 미끄러워서 작은 불편이 크게 터져요. 한 번 이미지 깎이면 다시 데려오기 진짜 힘듦…

    2026-03-27 21:59

    profile_image
    뚜껑요정  오래 전

    저는 가끔 뚜껑이 안 닫히면 손님 앞에서 꾹꾹 눌러주는데, 그 모습이 제일 열일하는 직원 같아 보이더라구요 ㅋㅋ. 근데 가방 테러는… 컵이 아니라 뚜껑 호환 문제일 수도요? 뚜껑이 컵보다 비싸서 현타옴 ㅠ

    2026-03-27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