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14 23:37

편의점 옆 잡화점인데… 손님이랑 저랑 둘다 멘붕ㅋㅋ

  • 동전세는사람 오래 전 2026.04.1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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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작은 잡화점 하는데 편의점이 바로 옆에 있어요. 처음엔 “난 문구/생활잡화로 승부” 했는데 현실은 애들이 과자랑 음료를 전부 거기서 사더라고요.
저녁 6시 이후엔 가게에 발걸음 소리가 거의 없어요. 학교 끝나고 잠깐 들르던 손님도 요즘은 그냥 편의점에서 다 해결.
그래서 스티커, 키링 같은 거 들여놨는데 재고가 쌓이네요. 한 번 잘못 고르면 10만원이 그냥 묶여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아예 방향을 바꿔야 할지, 아니면 버틸지 모르겠어요. 매대 정리만 하다 하루 끝나는 기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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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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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픈현실  오래 전

    편의점 옆 잡화점은… 난이도 헬이죠 ㅋㅋ 손님이 “봉투 하나만요” 하러 들어왔다가 옆 가서 음료까지 사는 그 그림… 너무 선명함. 그래도 키링은 유행 지나면 진짜 눈물납니다 ㅠㅠ

    2026-04-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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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링장인아님  오래 전

    키링은 ‘이거 팔리겠지’가 제일 위험한 생각이더라구요 ㅋㅋ 저도 한때 랜덤박스 깔았다가 제 방이 창고됨. 애들 취향이 하루만에 바뀌는게 제일 무서움…

    2026-04-14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