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18 19:10

노쇼 때문에 예약금 받기 시작했는데도 마음이 불편하네요

  • 예약빡셈 오래 전 2026.04.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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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이라 예약이 생명인데, 지난달에 노쇼가 4번 터졌어요. 그날은 그냥 매출이 0 되는 느낌이라 멘탈이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예약금 제도를 시작했는데, 설명할 때마다 제가 너무 쪼잔해 보일까봐 말 꺼내는 게 어렵네요.

막상 받기 시작하니 “왜 돈부터 받냐”는 분도 있고, 아무 말 없이 보내는 분도 있어요. 대신 예약이 좀 진지해진 느낌은 있긴 해요. 그래도 취소 규정 어디까지가 현실적일지 감이 안 와요. 다들 비슷한 고민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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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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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샵3년차  오래 전

    저도 예약금 받기 전엔 노쇼에 그냥 당했어요. 받고 나선 확실히 줄었고요, 설명도 처음만 어색하지 익숙해져요. 오히려 규정 없으면 계속 흔들리더라구요.

    2026-04-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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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차점주K  오래 전

    프랜차이즈 쪽도 예약금 도입한 지점 많아요. 고객이 뭐라 하는 건 잠깐이고, 지켜야 할 손님은 지키더라고요. 대신 규정 문구를 감정 빼고 딱 정해두는 게 마음 편했어요.

    2026-04-18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