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16 21:08

카페 오픈 두달차인데 원두 재고가 자꾸 애매하게 남아요

  • 밤샘바리스타 오래 전 2026.04.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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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지 이제 두달 됐고 평일 오후가 제일 조용해요. 아침엔 아아만 쭉 나가다가 4시 넘어가면 갑자기 라떼, 디카페인 찾는 손님이 생기더라고요. 문제는 원두를 1kg씩만 잡아도 디카페인쪽이 자꾸 어중간하게 남아요.
유통기한도 있지만 향이 죽는 게 더 신경쓰여서, 남은 건 제가 퇴근 전에 한두잔씩 빼서 버리듯이 마시고 있어요 아 ㅠㅠ. 샘플로 250g 단위로 받으면 단가가 또 올라가고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다들 원두 발주 주기랑 최소수량을 어떻게 잡아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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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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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사장20  오래 전

    디카페인 주문 비중이 하루에 몇 잔 정도 나와요? 저도 지금 오픈 준비중인데 최소 발주가 늘 고민이라… 혹시 소분해서 보관하는 방법도 써보셨어요? 냉동까지 하는지 궁금해요.

    2026-04-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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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카페7년차  오래 전

    저도 초반에 그랬어요. 디카페인은 아예 냉동 보관하고, 1kg 오면 200g씩 지퍼팩으로 나눠서 공기 빼고 넣어두니까 그나마 덜 죽더라고요. 그리고 저녁엔 디카페인 메뉴판을 살짝 앞으로 빼놨더니 주문이 좀 늘긴 했어요. 완전 해결은 아니지만요 ㅎㅎ

    2026-04-16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