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22 11:59

오픈 3주차인데 원두가 매번 다르게 느껴져요 이거 저만 그런가요?

  • 라떼만세 오래 전 2026.04.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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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쯤 열고 11시 넘어가면 샷 맛이 살짝 씁쓸해지더라고요. 같은 원두인데도 첫 타임엔 고소한데 점심 지나면 탄맛처럼 느끼는 손님도 있고요.
그라인더 세팅을 하루에 두 번씩 건드리다 보니 오히려 더 꼬이는 느낌… 우유 스팀도 바쁠 때는 온도 들쭉날쭉이라 라떼 맛이 흔들려요. 원두값도 올라서 버리는 샷 줄이려고 하는데, 그러면 더 조심스러워지고요.
혹시 다들 시간대별로 세팅값 적어두고 운영해요?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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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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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립손목  오래 전

    저도 카페 했을 때 오전/오후 물 온도랑 습도 때문에 갈림값 달라지더라구요. 저는 아예 포스트잇으로 9시/12시/3시 기준값 붙여놨어요. 바쁠수록 손이 자동으로 가게 해두는게 덜 망해요.

    2026-04-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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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럽폭탄  오래 전

    손님들이 커피맛보다 사장님 표정이 더 달라지는 시간대 아닙니까 ㅋㅋ 점심 이후는 다들 예민해져서 더 쓰게 느끼는걸지도요. 저도 11시 넘어가면 제 멘탈이 먼저 탄맛나요 ㅠㅠ

    2026-04-22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