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23 14:42

직원 뽑으면 편해진다더니… 제가 뭘 잘못한거죠

  • 주방초단기 오래 전 2026.04.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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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음식점인데 주방 보조 한 명 뽑았어요. 첫 주는 좀 살 것 같더니, 지금은 오히려 신경쓸게 더 늘었네요.
저녁 6시부터 손님 몰리면 속도 맞추느라 정신없고, 그 와중에 간 맞추는 법이랑 동선까지 계속 말해야 해요. 실수 나면 재료가 바로 날아가고, 요즘 재료값 생각하면 아 ㅠㅠ 그게 더 아까워요.
월급+4대 보험 생각하니 매출 목표도 올라가서 마음이 더 조급해져요. 그렇다고 혼자 하자니 체력이 못 버티고요.
처음엔 다 이런가요? 교육을 더 빡세게 해야 하나, 아니면 제가 기대를 너무 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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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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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밥사장  오래 전

    저도 그 구간 지나봤는데… 처음엔 진짜 더 힘들어요. 말이 반복되고 실수도 터지고요. 그래도 2~3달 지나서 손이 익으면 그때부터 숨통 트이긴 하더라구요.

    2026-04-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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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설곰  오래 전

    솔직히 사람 뽑으면 편해진다는 말 반만 맞아요. 교육 못하면 두 명이서 망합니다. 매뉴얼로 딱 잘라두고, 안 맞으면 빨리 정리하는 것도 답이에요. 정 붙이면 더 커져요.

    2026-04-23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