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23 11:44

노쇼 방지금 받으라는 얘기 많은데 저는 좀 반대에요

  • 컷트망함 오래 전 2026.04.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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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예약업인데 노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맞아요. 근데 예약금 걸어버리면 신규가 확 줄더라고요, 특히 동네 장사라 소개로 처음 오는 분들 많거든요.
저는 오후 2시~5시가 제일 빡센데, 그 시간에 한 타임 비면 하루 매출이 바로 꺾여요. 그래서 예약금 대신 전날 문자+당일 오전 확인전화로 버티는데, 솔직히 이것도 손이 너무 많이 가요.
예약금 받는게 정답이라는데… 저는 괜히 “돈부터 받네” 소리 들을까 겁나요. 혹시 예약금 없이 노쇼 줄인 분 계실까요? 제가 너무 겁만 먹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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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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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주의자K  오래 전

    저는 반대요. 돈 먼저가 아니라 시간 먼저잖아요. 예약금 소액 걸면 진상도 걸러지고, 오히려 제대로 오는 분들만 남아요. 신규 줄어도 그게 다 손해는 아닌 듯요.

    2026-04-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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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미용실아줌  오래 전

    확인전화는 결국 사장님 노동이죠 ㅠㅠ 저도 예전엔 예약금 거부했는데, 노쇼 한 번씩 터질 때마다 멘탈이 갈려요. “당일 취소/노쇼 시 다음 예약 제한” 같은 룰이라도 걸어야지 그냥 넘어가면 계속 반복돼요.

    2026-04-23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