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01 19:26

아침에 디카페인 찾는 손님 늘었는데 메뉴 늘리는거 오바인가요

  • 커피먼지 오래 전 2026.05.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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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근길 8~10시에 디카페인 있냐는 질문이 부쩍 많아요. 원두 한 종류 더 들이면 될 줄 알았는데 그라인더 하나 더 두고 세척까지 생각하니 일이 늘겠더라고요.
지금도 오픈하고 첫 러시 때 샷 뽑고 우유 스팀하고 주문 밀리면 정신이 없는데, 디카페인까지 섞이면 동선이 더 꼬일까 걱정돼요. 원두 재고도 애매해요, 하루 3잔 나가다 갑자기 15잔 나가면 또 모자라잖아요.
결정타는 비용… 디카페인 원두가 생각보다 단가가 세고, 안 나가면 결국 산패 걱정이더라고요. 이거 저만 이렇게 겁나나요? 굳이 지금 늘리는 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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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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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주의자  오래 전

    디카페인 찾는다고 바로 들이는 거 전 반대요. 질문하는 사람은 많은데 막상 주문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낮더라고요.
    러시 시간에 하나 더 끼면 실수 늘고 클레임 나요. 차라리 “가능한 날만” 해보고 반응 보세요.

    2026-05-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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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척지옥  오래 전

    저도 반대… 그라인더/도징컵/포타 세척이 한 세트로 늘어나는 거라 생각보다 피곤해요.
    특히 아침엔 한 잔이라도 빨리 나가야 되는데 디카페인 때문에 전체 속도가 느려지면 단골도 짜증내요. 메뉴판에 없는 게 마음 편함 ㅠㅠ

    2026-05-01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