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4.30 23:21

단골이라고 깎아달라는 분들… 거절하면 기분 상해하시네요

  • 동네잡화 오래 전 2026.04.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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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소매점 하는데요, 단골분들이 가끔 “이거 좀 빼줘” 하세요. 처음엔 몇백원은 빼드렸는데, 점점 기준이 없어지더라고요.
어제는 1만5천원어치 사시고 2천원 깎아달라길래 못한다고 했더니 표정이 굳어요. 그 뒤로 그분이 계산대 앞에서 한숨 쉬는 소리까지 들려서 저도 마음이 찜찜했어요.
요즘 원가도 오르고 카드수수료까지 생각하면 진짜 여유가 없는데, 제가 너무 야박한가요? 다들 이런 상황 어떻게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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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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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흐름  오래 전

    저도요. 단골이면 더더욱 선 넘는 요청이 나오는 것 같아요. “대신 사은품 하나 더 드릴게요” 같은 식으로 가격은 지키고 마음은 달래는 쪽으로 가니까 덜 싸우게 되더라고요.

    2026-04-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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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만원의벽  오래 전

    경험상 한번 깎아주면 다음번엔 그게 정상가가 돼요 ㅠㅠ 저희는 아예 “정가제라 할인 어렵다”로 통일했어요. 대신 묶음구성 만들어서 체감 혜택만 주니까 그나마 괜찮았어요.

    2026-04-30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