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08 10:09

예약 노쇼, 위약금 받는거 너무 빡센가요…

  • 예약노쇼싫다 오래 전 2026.05.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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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용실인데 노쇼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예약은 꽉 차 보이는데 막상 당일에 '죄송해요' 한 마디로 끝나는 분들이 있어요. 어제는 2시간짜리 시술 자리 비었는데, 그 시간에 새 손님 받기도 애매하더라고요.

위약금 걸면 싸해질까봐 못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진짜 고민돼요. 예약금 1만원이라도 받으면 덜할까요? 단골은 이해해줄 것 같기도 한데, 신규는 바로 도망갈까봐 겁나요 ㅠㅠ. 반대로 너무 강하게 하면 리뷰 테러 올까봐도 무섭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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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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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입장  오래 전

    저는 위약금 너무 세게 거는 건 반대요. 갑자기 애 아프고 이런 변수도 있잖아요. 대신 노쇼 1번은 경고, 2번부터 예약 제한 같은 식으로 단계 주는 게 낫지 않을까요?

    2026-05-0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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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컷트왕초보  오래 전

    노쇼는 머리카락보다 잘 날려요 ㅋㅋ 저는 예약금 걸어놨더니 확 줄긴 했어요. 대신 안내문을 좀 부드럽게 써요, '시간 확보를 위한 예약금' 이런 느낌으로요. 근데 진짜… 한 번 비면 그날 멘탈도 같이 비어요 ㅠㅠ

    2026-05-08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