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26.05.17 19:49

카페 냉장고 자꾸 꽉 차는 거 저만 그런가요

  • 드립초보 오래 전 2026.05.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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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4개월차인데 냉장고가 늘 포화예요. 우유, 시럽, 디저트 재료 조금씩 다양하게 들여놨더니 하루만 지나도 자리가 없네요.

요즘은 평일 오후 3~5시에 손님 뚝 끊기고, 디저트는 6시쯤부터 조금 나가요. 문제는 유통기한 압박… 버리면 버리는대로 돈이고, 안 들여놓자니 손님이 “없어요?” 한마디 하고 나가버리더라고요.

발주를 촘촘히 하자니 배송비가 또 올라가요. 재고표를 만들어도 현장에선 바빠서 체크가 밀리고,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걸까요. 다들 메뉴 줄이거나, 아예 인기템만 남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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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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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주의바리스타  오래 전

    메뉴가 많으면 재고 터지는 건 당연한 거 같아요. 손님 한두번 ‘없어요?’ 하는 거보다 매일 폐기 나는 게 더 치명적이더라고요. 인기 5개만 남겨도 생각보다 불만 크게 안 나와요.

    2026-05-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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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값눈물  오래 전

    저도요… 특히 우유가 제일 애매해요 ㅠㅠ. 발주 주기 짧게 가져가니까 마음은 편해지긴 하던데 배송비가 진짜 짜증… 인기메뉴만 먼저 고정하고 나머지는 ‘오늘은 재료 소진’ 식으로 돌려도 손님이 이해하는 편이었어요.

    2026-05-17 22:33